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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ell Cameo Matte Pendant 18K 셸 카메오 무광 펜던트 (크기 선택)  
























     Sei 세이 6*4   /   Otto 오또 8*6   /   Dieci 디에치 10*8   /   Dodici 도디치 12*10


    본 제품은 '펜던트'로 펜던트 '고리'가 상대적으로 큰 느낌이 들어요.
    사진 하나하나에 설명 붙일 테니 아래로 천천히 내려서 사진과 함께 읽어주세요.



    천연석인 셸 카메오는 색감, 조각, 크기 조금씩 모두 차이가 있으며 이태리 현지에서 채취부터 조각까지 마친 상태로 수입이 되는 원석이에요.
    천연 조개 위에 이태리 장인이 일일이 수작업으로 조각을 했기 때문에 똑같이 맞춰드리기 어려워요.
    최대한 사진과 유사한 카메오를 골라내어 제작에 들어가요.

    같은 크기라도 사람이 핸들링해서 깎은 것이기 때문에 기계로 돌려 깍 듯이 좌우대칭 딱 떨어지지 않아요.
    그래서 금으로 틀을 만드는 부분도 100% 핸드메이드로 제작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컴퓨터 캐드로 mm 입력하여 틀 만들고 캐스팅하면 일정하고 깨끗하게 나오겠지만,
    핸드 조각인 카메오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조금 못생겨도 일일이 손으로 작업한 결과물이라 생각하여 핸드메이드로 주물을 뽑고 있어요.

    그렇기에 완벽하게 깨끗하지 않다는 점.
    예민하신 분들껜 절대 권해드리지 않는다는 점.
    충분히 고민하시어 주문해 주세요.































    ☝ Sei 세이 6*4

    제일 작은 크기예요.
    그래서 펜던트보다 위에 고리가 훨씬 크게 느껴져요.


    저희가 FAQ 자주 하는 질문 게시판에도 설명이 쓰여있지만, 본체보다 고리가 커지는 현상을 선호하지 않고...
    미관상 좋지 않다고 판단해서 이 펜던트를 넣을까 말까 고민을 한 크기에요.

    하지만 펜던트 모음집으로 꾸렸고 펜던트만 원하시는 분들도 계시기에 제작에 들어갔어요.

    개인적으로 세이(6*4) 크기는 펜던트 단독보다는 일체형 목걸이(펜던트 고리가 작아 체인에서 빠지지 않게 제작된) 단품으로 구매하는 것이 훨씬 예쁘다는 점 알려드려요.































    ☝ Otto 오또 8*6

    두 번째 크기예요.
    이것도 고리가 큰 편이었어요... 어떻게 해야 예쁠까 고민하다가 밥풀 진주 목걸이에 넣었더니 아슬아슬하게 딱 맞더라구요.
    보통 진주 크기보다도 뒷 장식 때문에 안 들어가기 때문에 펜던트 제품들은 가지고 계신 체인의 뒷장식 크기를 확인해야 해요.


    저는 두 번째 크기를 넣었지만 밥풀 진주 목걸이를 이미 구매하셨으면 원하는 카메오 펜던트를 꿰어 활용하기 아주 좋아요.
    이렇게 멋진 목걸이로 재 탄생할 수 있으니까요.

    ※ 밥풀 진주 목걸이에 넣으실 분들은 배송 메시지 란이나 구매하신 후 Q&A에 한 번 더 글 남겨주시면, 저희가 배송 전에 한 번 더 체크해서 보내드릴게요.





























    ☝ Dieci 디에치 10*8

    세 번째인 디에치 크기부터 조금 안정적인 비율로 느껴져요.
    함께 착용한 체인도 5푼으로 늘렸어요.
    디자인적인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금빵언니는 주얼리의 비율이나 착용했을 때 밸런스를 고려해서 체인 두께를 정해요.

    너무 한곳만 보고 펜던트는 이렇게, 줄은 이렇게, 잘잘하게 변형하고 까다롭게 주문해서 맛있게 착용하는 걸 본 적이 드물어요. ㅎㅎ
    그건 전체 밸런스가 깨지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저희는 카메오 취급을 22년 이상 하며, 셀 수 없을 만큼의 양들의 카메오 주얼리를 제작하고 판매해 왔어요.
    고민되실 때에는 언제나 문의해 주시고 때로는 저희의 말을 귀담아 들어주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되실 거예요.


    펜던트 뒷부분까지 전부 '무광' 처리되어 있고, 작은 크기에 750(18K) 마크까지 넣기 위해 깔끔하게 디자인했어요.
    고리와 펜던트 이어지는 부분, 750마크 부분들의 땜을 한 부위의 티가 어느 정도 나며, 하자로 보지 않아요.
    위의 사진으로 충분히 표현이 되었으니 꼭꼭! 확인해 주세요..!!



























    ☝ Dodici 도디치 12*10

    마지막 네 번째 크기에요.


    앞서 말한 뒷부분이 아주 정확하게 나왔네요.
    PC로 보시면 사진이 거의 스무 배 이상 확대된 상태로 보실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자세하게 보실 수 있어요.
    확대된 상태로 보니 훨씬 잘 보이시죠? 입력값으로 그대로 출력되어 만들어진 것이 아닌, 사람이 일일이 만듦이 방증된 사진이에요.
    작은 mm로 약간씩의 오차가 있겠지만 최대한 맞춰 하나하나 손수 제작해요. 틀, 고리, 마크 부분까지 오밀조밀하게요.
    그래서 똑같이 만들었을지 언정 똑같지 않은 느낌. 자연스럽고도 러프한 부분이 살아있는 게 핸드메이드의 특징이에요.


    참, 뒤집었을 때는 본딩의 흔도 남아 있고 잘 보이는 편이에요.
    본딩을 아주 안 보이게 하면 접착이 약하게 느껴져 넉넉하고 충분하게 본딩하고 있어요.
    하지만 물에 자주 닿으면 원석과 금은 분리되는 현상이 있으니, 원석이 본딩 된 모든 제품들은 샤워, 사우나 등 절대적으로 피해주셔야 해요.
    본딩 분리뿐만 아니라 원석의 손상이 생기기도 하니까요.


    도디치 셸 카메오 펜던트는 작은 터키석 목걸이에 넣어서 포인트를 줬어요.

























    확대 사진이 많아 어깨까지 나온 사진으로 대략적인 크기를 판별하시는 것이 수월하실 것 같아요.
    네 가지 크기만을 소개해드렸기 때문에 그중에서 도디치(12*10)가 크다고 느끼실 수도 있지만
    카메오의 가장 작은 순대로 네 가지 크기를 보여드린 거라 도디치도 작은 편에 속하다는 말 꼭 남겨드려요.


    본 제품은 펜던트로 펜던트 고리는 3푼과 5푼 체인 에이바를 기준에 두고 치밀한 계산하에 작업되었어요.
    에이바가 크게 나온 체인이거나 구름 또는 나비 모양 등의 기타 장식들 혹은 체인이 두꺼운 경우에는 맞지 않아요.
    Q&A로 가지고 계신 체인 사진과 뒷장식 크기 등을 재서 알려주시면 반영하여 제작 가능해요.


    진주 목걸이나 알이 작은 유색 포인트 목걸이를 활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가장 권해드리는 디자인은 고리가 작아 목걸이 체인에서 빼낼 수 없는 일체형 '목걸이'를 추천드리고 있어요.
    안정적이고 제일 예쁘니까요.
























    • 상품명
    • Shell Cameo Matte Pendant 18K
      셸 카메오 무광 펜던트 (크기 선택)
    • 디자이너
    • ㆍDesigned by Namheeㆍ
    • 판매가
    • 114,000
    • 수량
    • 수량증가수량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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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셸 카메오 무광 펜던트 (크기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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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오

    골드 색상

    무광 유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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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명 상품수
    Shell Cameo Matte Pendant ... 수량증가 수량감소 114000 ()
    TOTAL 0 (0 Items)
    • DESCRIPTION

        18K 핑크골드, 셸 카메오
        중량 원석 포함 약 0.36g 오차 발생
        제조국 한국, 제조자 금빵언니 제휴업체, 제조일 고객 주문 후 제작
        품질보증 기준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 및 보증서 지참
        보증서 유, 별도의 보석 감별서는 추가 결제

        측정 위치나 방법에 따라 ±1~2mm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청하는 기기에 따라 제품의 명도와 색상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상세 사진이 실제 제품의 색상과 가장 가깝습니다.
        정확한 디테일 표현을 위해 확대 사진이 많습니다. 구매 전 주얼리 실측 크기를 확인 부탁드립니다.
        본 쇼핑몰 사진의 저작권과 초상권은 금빵언니 주얼리에 있으며 법적으로 보호받고 있습니다.

    • MODEL SIZE
        손가락  소지 1/ 약지 7/ 중지 9/ 검지 9/ 엄지 10
        손목  14cm
        목  33cm
        정보 


        모델 사이즈는 왼손 기준이며 반지 12호, 팔찌 17.5cm, 목걸이 42cm
        모두 기성 치수로 제작된 제품을 착용하여 촬영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엔 별도로 기재하고 있습니다.

    • DELIVERY

        SHIPPING

        배송 우체국 택배/ 상황에 따라 등기
        비용 포함/ 무료 배송
        기간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10일~15일/ 주문 후 제작하는 수제품으로 경우에 따라 늦어질 수 있습니다.
        원주얼리 당일 배송 가능/ 사이즈 조정 시 +3일


        RETURNS

        모든 제품은 고객님께서 주문을 넣어주신 주문서를 토대로 개별 맞춤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고객님 사이즈로 맞춤 제작된 제품은 교환, 반품, 환불 시 '고금'으로 처리됩니다.
        전 제품 무료 배송(배송비 포함)을 하고 있기에 4,000원을 동봉하신 후 배송비 선불로 보내주셔야 합니다.
        착불로 보낼 시 착불 된 택배 비용(5,500원 이상~)을 제외하고 처리됩니다.
        제품에 하자가 있거나 금빵언니의 실수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배송비 전액을 금빵언니에서 부담합니다.
        하지만 받아보신 제품에 문제가 있더라도 기존 주문하신 내용에서 벗어나는 호수, 길이, 금 색상 등 변경 사항이 있거나 다른 상품으로 교환, 반품은 변심으로 간주하여 처리됩니다.
        불량이 아님에도 계속해서 불량을 주장하거나 제품을 고의로 파손하는 경우도 위와 같이 처리됩니다.
        제품, 패키지, 사은품 등을 훼손한 경우 보상 비용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배송 직전 화면 녹화하여 발송됨을 알려드립니다.
























     Sei 세이 6*4   /   Otto 오또 8*6   /   Dieci 디에치 10*8   /   Dodici 도디치 12*10


    본 제품은 '펜던트'로 펜던트 '고리'가 상대적으로 큰 느낌이 들어요.
    사진 하나하나에 설명 붙일 테니 아래로 천천히 내려서 사진과 함께 읽어주세요.



    천연석인 셸 카메오는 색감, 조각, 크기 조금씩 모두 차이가 있으며 이태리 현지에서 채취부터 조각까지 마친 상태로 수입이 되는 원석이에요.
    천연 조개 위에 이태리 장인이 일일이 수작업으로 조각을 했기 때문에 똑같이 맞춰드리기 어려워요.
    최대한 사진과 유사한 카메오를 골라내어 제작에 들어가요.

    같은 크기라도 사람이 핸들링해서 깎은 것이기 때문에 기계로 돌려 깍 듯이 좌우대칭 딱 떨어지지 않아요.
    그래서 금으로 틀을 만드는 부분도 100% 핸드메이드로 제작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컴퓨터 캐드로 mm 입력하여 틀 만들고 캐스팅하면 일정하고 깨끗하게 나오겠지만,
    핸드 조각인 카메오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조금 못생겨도 일일이 손으로 작업한 결과물이라 생각하여 핸드메이드로 주물을 뽑고 있어요.

    그렇기에 완벽하게 깨끗하지 않다는 점.
    예민하신 분들껜 절대 권해드리지 않는다는 점.
    충분히 고민하시어 주문해 주세요.































    ☝ Sei 세이 6*4

    제일 작은 크기예요.
    그래서 펜던트보다 위에 고리가 훨씬 크게 느껴져요.


    저희가 FAQ 자주 하는 질문 게시판에도 설명이 쓰여있지만, 본체보다 고리가 커지는 현상을 선호하지 않고...
    미관상 좋지 않다고 판단해서 이 펜던트를 넣을까 말까 고민을 한 크기에요.

    하지만 펜던트 모음집으로 꾸렸고 펜던트만 원하시는 분들도 계시기에 제작에 들어갔어요.

    개인적으로 세이(6*4) 크기는 펜던트 단독보다는 일체형 목걸이(펜던트 고리가 작아 체인에서 빠지지 않게 제작된) 단품으로 구매하는 것이 훨씬 예쁘다는 점 알려드려요.































    ☝ Otto 오또 8*6

    두 번째 크기예요.
    이것도 고리가 큰 편이었어요... 어떻게 해야 예쁠까 고민하다가 밥풀 진주 목걸이에 넣었더니 아슬아슬하게 딱 맞더라구요.
    보통 진주 크기보다도 뒷 장식 때문에 안 들어가기 때문에 펜던트 제품들은 가지고 계신 체인의 뒷장식 크기를 확인해야 해요.


    저는 두 번째 크기를 넣었지만 밥풀 진주 목걸이를 이미 구매하셨으면 원하는 카메오 펜던트를 꿰어 활용하기 아주 좋아요.
    이렇게 멋진 목걸이로 재 탄생할 수 있으니까요.

    ※ 밥풀 진주 목걸이에 넣으실 분들은 배송 메시지 란이나 구매하신 후 Q&A에 한 번 더 글 남겨주시면, 저희가 배송 전에 한 번 더 체크해서 보내드릴게요.





























    ☝ Dieci 디에치 10*8

    세 번째인 디에치 크기부터 조금 안정적인 비율로 느껴져요.
    함께 착용한 체인도 5푼으로 늘렸어요.
    디자인적인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금빵언니는 주얼리의 비율이나 착용했을 때 밸런스를 고려해서 체인 두께를 정해요.

    너무 한곳만 보고 펜던트는 이렇게, 줄은 이렇게, 잘잘하게 변형하고 까다롭게 주문해서 맛있게 착용하는 걸 본 적이 드물어요. ㅎㅎ
    그건 전체 밸런스가 깨지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저희는 카메오 취급을 22년 이상 하며, 셀 수 없을 만큼의 양들의 카메오 주얼리를 제작하고 판매해 왔어요.
    고민되실 때에는 언제나 문의해 주시고 때로는 저희의 말을 귀담아 들어주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되실 거예요.


    펜던트 뒷부분까지 전부 '무광' 처리되어 있고, 작은 크기에 750(18K) 마크까지 넣기 위해 깔끔하게 디자인했어요.
    고리와 펜던트 이어지는 부분, 750마크 부분들의 땜을 한 부위의 티가 어느 정도 나며, 하자로 보지 않아요.
    위의 사진으로 충분히 표현이 되었으니 꼭꼭! 확인해 주세요..!!



























    ☝ Dodici 도디치 12*10

    마지막 네 번째 크기에요.


    앞서 말한 뒷부분이 아주 정확하게 나왔네요.
    PC로 보시면 사진이 거의 스무 배 이상 확대된 상태로 보실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자세하게 보실 수 있어요.
    확대된 상태로 보니 훨씬 잘 보이시죠? 입력값으로 그대로 출력되어 만들어진 것이 아닌, 사람이 일일이 만듦이 방증된 사진이에요.
    작은 mm로 약간씩의 오차가 있겠지만 최대한 맞춰 하나하나 손수 제작해요. 틀, 고리, 마크 부분까지 오밀조밀하게요.
    그래서 똑같이 만들었을지 언정 똑같지 않은 느낌. 자연스럽고도 러프한 부분이 살아있는 게 핸드메이드의 특징이에요.


    참, 뒤집었을 때는 본딩의 흔도 남아 있고 잘 보이는 편이에요.
    본딩을 아주 안 보이게 하면 접착이 약하게 느껴져 넉넉하고 충분하게 본딩하고 있어요.
    하지만 물에 자주 닿으면 원석과 금은 분리되는 현상이 있으니, 원석이 본딩 된 모든 제품들은 샤워, 사우나 등 절대적으로 피해주셔야 해요.
    본딩 분리뿐만 아니라 원석의 손상이 생기기도 하니까요.


    도디치 셸 카메오 펜던트는 작은 터키석 목걸이에 넣어서 포인트를 줬어요.

























    확대 사진이 많아 어깨까지 나온 사진으로 대략적인 크기를 판별하시는 것이 수월하실 것 같아요.
    네 가지 크기만을 소개해드렸기 때문에 그중에서 도디치(12*10)가 크다고 느끼실 수도 있지만
    카메오의 가장 작은 순대로 네 가지 크기를 보여드린 거라 도디치도 작은 편에 속하다는 말 꼭 남겨드려요.


    본 제품은 펜던트로 펜던트 고리는 3푼과 5푼 체인 에이바를 기준에 두고 치밀한 계산하에 작업되었어요.
    에이바가 크게 나온 체인이거나 구름 또는 나비 모양 등의 기타 장식들 혹은 체인이 두꺼운 경우에는 맞지 않아요.
    Q&A로 가지고 계신 체인 사진과 뒷장식 크기 등을 재서 알려주시면 반영하여 제작 가능해요.


    진주 목걸이나 알이 작은 유색 포인트 목걸이를 활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가장 권해드리는 디자인은 고리가 작아 목걸이 체인에서 빼낼 수 없는 일체형 '목걸이'를 추천드리고 있어요.
    안정적이고 제일 예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