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한 옷핀 모양 브로치가 가지고 싶었는데 찾기 쉽지 않더라구요. 마침 금빵 언나에 올라와서 고민없이 구입했어요.
우선 작지 않아 그냥 옷핀만 꽂아도 존재감 있어요
어두운 계열 의상에 꽂으면 충분히 존재감 뿜뿜 ㅎㅎ
당연 팬던트를 활용하는 것은 포기할수 없죠 ㅎ
이것저것 꽂아보았는데 설명에 적혀있듯이 이렇게 저렇게 꽂아봤는데 자꾸 뒤집혀서 잘 고정하기 어렵더라구요
그러다 찾은 최선입니다 ㅎ
옷핀을 먼저 꽂구 잠그기 전에 팬던트를 넣아주세요 ㅎ
아무래도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아 얇은 티셔츠에도 좋을 브로치에요 ㅎ 전 맨투맨에 코디했답니다
강추합니다 ㅎ
펜던트를 옷핀에 먼저 넣고, 그다음에 옷을 꿰어주시면 조금 더 안정적으로 착용이 되실 거예요.
꼼꼼한 후기 감사합니다🤗 좋은 착용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