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을 때만 빼놓고 한달 째 이 귀걸이만 착용중인데
크기도 아담하고 어디 걸릴것이 없어요.
전부터 탄자나이트에 관심이 생겨서 눈여겨 봤었는데
적당한 크기의 이 예쁜 귀걸이가 눈에 띄더군요^^
아담한데 무게감도 있고 세공이 너무 정밀하고
탄자나이트라는 원석 색감이 정말 오묘해요.
캔디같기도 하고 사파이어나 자수정, 아이올라이트랑은
또다른 오묘한 색이예요.
그래서 더 이쁘고 애착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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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포메를 키워서 그런지 사진에서 귀여운 강아지에 눈을 뗄 수가 없네요🐾
탄자나이트 색감이 품위 있어 보이고 담담해서 반지나 목걸이 등에 같은 스톤인 탄자나이트를 매치해도 부담스럽지 않더라구요~ 물론 디자인은 다르게 말이에요!
후기 정말 감사드려요. 오랫동안 이용해 주셨는데 후기에서는 처음 뵙는 거 같아요. 앞으로도 자주 들러주세요💕